추상 (예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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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서 추상이란 구상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어떤 대상 혹은 세계로부터 하나의 상을 추려내어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더니즘 이후 장식 중심의 미술에서 벗어나 세계를 조형적으로 정의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이것이 추상미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 분류 ==
추상은 그 형태나 의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분리된다. 형태적으로는 [[칸딘스키]]처럼 곡선을 위주로 기하학적이지 않은 이미지들을 표현한 [[서정적 추상]]이 있는 한편, [[몬드리안]]의 경우처럼 엄밀한 구획과 기하학적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하학적 추상]]도 있다. 의도상으로는 대상을 단순히 간략화해 표현하는 경우에서부터,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여 이를 예술로 표현하려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 대표적 예술가 ==
* [[칸딘스키]]
* [[
* [[
{{서양 예술 사조}}
▲{{토막글|예술}}
[[분류:모더니즘| ]]
[[분류:예술 장르]]
[[분류:시각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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