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 당초 첫 번째 기획안은 출생 당시 병원에서 뒤바뀐 여동생을 놓고 형제가 사랑게임을 벌이는 내용의 <[[4월의 키스]]>였는데 당시에는 [[내 안의 천사]] 후속이었으며후속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김호진]]이 남동생 역으로 낙점됐을 뿐<ref>{{뉴스 인용

}}</ref> 일주일 내내 촬영스케줄이 빡빡하고 하루도 시간을 낼 수 없다는 이유로 [[김호진]]의 형과 여동생 역을 톱스타 역으로 캐스팅하는 것, 작가 섭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4월의 키스〉는 편성이 보류됐으며 당시 <4월의 키스> 자리에는 원래 [[첫사랑 (1996년 드라마)|첫사랑]] 후속 주말극<ref>{{뉴스 인용

}}</ref> 당시 미묘한 당시대선 상황과 비슷하다는 고위 간부들의 반대로 또다시 취소된 바 있었다<ref>{{뉴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