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데이비드 앤더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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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대학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지도교수 =
|지도학생 = [[도널드 글레이저]]
|주요 업적 = [[양전자]]의 발견, [[뮤온]]의 발견
|수상 = [[노벨 물리학상]]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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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자연 방사선 물질 ThC"(<sup>208</sup>Tl)<ref>ThC" 는 <sup>208</sup>Tl에서 고안되었다. [[Decay chains]]을 참고</ref>에서 나오는 [[감마선]]을 다른 물질에 쏘아서, [[쌍소멸|전자-양전자 쌍]]을 만들어 내어서 양전자의 존재를 직접 증명하였다. 이 업적으로, 앤더슨은 [[1936년]] [[빅터 헤스]]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ref>[http://nobelprize.org/nobel_prizes/physics/laureates/1936/ 1936년 노벨상 수상자]</ref>
 
[[1936년]] 앤더슨과 그의 대학원생 친구 [[세스 네더마이어]](Seth Neddermeyer)는 [[뮤온]]을 발견하였다. [[뮤온]](또는 '뮤-메손' 이라고 수년 동안 알려짐)은 [[전자]]보다 207배 무거운 [[아원자 입자]]이다.
앤더슨과 네더마이어는 처음에 [[유카와 히데키]]가 [[강한 상호작용]]의 이론에서 제안한 [[파이온]](pion)을 발견했다고 믿었다.
이론 물리학자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에 의해 앤더슨이 발견한 입자가 [[파이온]]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앤더슨은 그의 학업과 연구 경력의 모든 기간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보냈다.
[[제2차 세계 대전]]동안, 그는 [[로켓]]에 관한 연구에 참여하였다.
[[1991년]] [[1월 11일]] 그는 사망하였고, 그의 유골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포레스트 론 공원 묘지 (할리우드 힐스)]]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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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control}}
 
{{생애|1905|1991|기본정렬:앤더슨,칼 데이비드 앤더슨}}
[[분류:1905년 태어남]]
[[분류:1991년 죽음]]
[[분류:미국의 물리학자]]
[[분류:노벨 물리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