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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양(濮陽) || 현 || 옛 제구(帝丘)로 위 성공이 천도한 곳이며 전욱(顓頊)의 옛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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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觀)<ref>반관(畔觀)이라고도 하는데 왕선겸 등의 설에 따르면 반은 연자다.</ref> || 현 || [[응소]]에 따르면 이곳에 하나라의 관호(觀扈)가 있었고, [[전한후한 무제광무제]]가 이름을 위(衛)로 고쳐 [[주나라]]의 후예를 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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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성(聊城) ||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