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1941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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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경상남도]] [[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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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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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金惠貞, [[1941년]] [[3월 3일]] ~ [[2015년]] [[11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에서 기자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도금봉]]과 함께 육체파 여배우로 널리 알려졌다. 1969년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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