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슈사이 샤라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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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슈사이 샤라쿠'''({{ja-y|東洲斎写楽|とうしゅうさい しゃらく}})는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다. [[간세이]] 6년 (1794년) 5월부터 이듬해 간세이 7년 3월까지 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약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 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그 정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왔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일본에서는 무려 30여 명이 샤라쿠로 추정되고 있을 만큼 그의 존재를 밝혀내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또 샤라쿠가 바로 [[김홍도]]라는 주장도 있다. 김홍도가 일본에 있었던 시기와 샤라쿠의 활동시기가 일치하고, 화풍이 비슷하다는 것 등 증거가 있지만 샤라쿠가 김홍도라고 정확히 결론내리기는 어렵다.
 
{{Commonscat|Tōshūsai Shar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