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9월 23일에 율량지구대 소속의 여경이 10년간 도피한 지명수배범을 체포하는데 일조했다고 홍보하였으나<ref>{{뉴스 인용|저자=이규명|제목=‘택배기사 가장’ 새내기 여순경, 10년 도주범 검거|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53176&ref=A|날짜=2015년 9월 23일|확인날짜=2015년 10월 6일|출판사=KBS}}</ref>, 이후 확인한 결과 여경은 도주로 차단에만 기여했을 뿐 검거에 기여하지 못했고, 율량지구대는 '표창이라도 하나 챙겨주려고 잘못된 판단을 했다'며 조작을 시인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이규명|제목=신입 여경 활약…알고 보니 ‘조작’|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57831&ref=A|날짜=2015년 10월 2일|확인날짜=2015년 10월 6일|출판사=KBS}}</ref> [[충북지방경찰청]]은 조작을 주도한 지구대 팀장과 조작을 알고도 언론과 인터뷰를 한 순경에 중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내렸다.<ref>{{뉴스 인용|저자=이삭조을선|제목=충북지방경찰청,'새내기' ‘검거여경 과정’활약 조작조작한 지구대 직원들직원 징계위2명 회부중징계|url=http://news.khansbs.co.kr/kh_newsnews/khan_art_viewendPage.htmldo?artidnews_id=201510051857451N1003220755&codeplink=940202ORI&cooper=NAVER|날짜=2015년 10월 5일16일|확인날짜=2015년 10월11월 6일25일|출판사=경향신문SBS}}</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