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34 바이트 추가됨 ,  5년 전
=== 공정증서(公正證書)에 의한 유언 ===
증인 두 사람이 참여한 공증인의 앞에서 유언자가 유언내용을 공증인에게 구두로 말하면, 공증인은 그것을 필기한 후 유언자와 증인에게 읽어주고 유언자와 증인이 필기의 정확성을 승인한 후에 유언자·증인·공증인이 각자 서명·날인을 함으로써 성립한다. 유언장에 대하여 공증사무실에서 인증을 받았으나 그 유언장이 증인 2명의 참여가 없고 자서(自書)된 것도 아니라면 유언으로서의 효력을 발생할 수 없다<ref>94다13695</ref>. 하지만 공증 변호사가 미리 작성하여 온 공정증서에 따라, 의식이 명료하고 언어소통에 지장이 없는 유언자에게 질문하여 유증의사를 확인하고 그 증서의 내용을 읽어주어 이의 여부도 확인한 다음 자필서명을 받은 경우, 위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민법 제1068조에서 정한 요건을 모두 갖추었다<ref>2007다51550</ref>
 
공정증서의 유언의 경우 별도의 검인이 필요없고 공증인이 유언장을 확인하니 무효는 거의 될 수 없다. 유언공정증서의 경우 유언중 가장 강력하며 집행을 정확히 할 수 있다.
 
=== 비밀증서(秘密證書)에 의한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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