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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ildren in Namibia(1 cropped).jpg|thumb|230px|[[나미비아]]의 어린이들.]]
[[파일:Khotan-mercado-chicas-d01.jpg|thumb|230px|[[중국]] [[시베이]]의 어린이들.]]
'''어린이'''는 보통 그대로 4세어린 이상사람을 말하며, 13세 미만의미만이면 연령대에어린이로 속한 사람을분류가 가리킨다된다. '어린이'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이 처음으로 제안·보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말로는 '''아이'''(줄여서 '애'), '''아동'''(兒童)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어린이의 권익 향상을 위해 [[1957년]] [[어린이 헌장]]을 선포하고, [[1975년]]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ref>[[일본]]은 1948년에 5월 5일을 어린이날(子供の日)로 정하였다.</ref>
 
== 법적 정의 ==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제1조는 '이 협약의 목적상 "아동"이라 함은 아동에게 적용되는 법에 의하여 보다 조기에 성인청소년 연령에 달하지 아니하는 한 18세13세 미만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등]]이 '만 14세 미만의 아동'으로부터 [[개인정보 수집ㆍ이용ㆍ제공 등의 동의]]를 받으려면 그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그 아동에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기 위하여 필요한 법정대리인의 성명 등 최소한의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s:대한민국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31|제31조 제1항]])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 아동기의 발달 ==
태어난 6세부터후 부터 12세까지를 아동이라고 하는데, 그 전기(前期)에는 [[유아|유아기]]의 특성이 남아 있고, 후기에는 [[청소년|청년기]]의 전조(前兆)가 나타난다.<ref name="글로벌_1">아동기의 교육,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
 
=== 인지 발달과 교육 ===
아동 전기(兒童前期)에는 아직도 자기중심적 혹은 상모적 지각(相貌的知覺)의 잔재가 남아 있으나, 아동 후기가 되면 객관적 지각과 사고가 차차로차차 발달하여 지적 활동도 왕성해진다. [[기억력]], 특히 기계적 기억력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지능]]도 이 시기에는 거의 직선적으로 발달하며 정서도 일단 성숙되기 때문에 정규 [[학교교육]]이 가능해진다.<ref name="글로벌_1"/>
 
아동기는 전체적으로 심신이 순조로운 발달을 이루어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교육하기 쉬운 시기이다. 아동 자신도 또한 환경의 자극에 대해서 항상 마음을 열어놓아 교육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가르치는 것을 용이하게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3학년에서는 심신이 다 함께 아직도 유아기의 연장적(延長的) 특색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시기는 교육의 준비단계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그 성장이나 발달에따른발달에 따른 독자적인 지도내용과 방법이 있다. 즉, 아동의 자기중심적인 정서성 등을 적당히 만족시키면서 차차 사회적 제 능력을 발달시켜 나아가는 일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 되면 신장·체중의 성장과 함께 운동능력의 발달이 두드러지고, 또한 지적·사회적 발달도 현저하다. 만 10세 이상의 아동이 갖는 지적 관심과 [[사회성]]은 그 전의 연령층 아동보다 매우 왕성하다. 이에 따라서 아동의 발달상황을 확인하여 아동이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그에 대한 교육방법을 연구·개선하는 일이 필요하다.<ref name="글로벌_1"/>
 
=== 사고 발달 ===
논리적 사고는 만 5~6세부터 나타나는데, 아직 주관적, 정서적 경향이 강하다. 만 11~13세에 객관적·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진다.<ref name="글로벌_2">사고발달의 영향,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
 
만 9~11세부터 부분을 전체적 통일 속에서 인정하고, 탈중심화된 객관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최초는 개개의 사상(事象)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별적 판단이기 때문에 사상의 상호관계나 의미관계를 파악할 수 없으나, 차차 통일이 된 전체적 판단이 가능해진다.<ref name="글로벌_2"/>
아동기에 들어서면, 사회생활의 영역은 현저히 확대된다. 학급집단이라고 하는 형식적 집단에 속하게 되고, 그곳에서 [[교사]] 및 급우와의 인간관계가 전개된다.<ref name="글로벌_4">아동기의 사회성 발달,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
 
초등학교 입학 직후는 어린이끼리의 결부는 약하나, 차차 자발적으로 집단을 형성하게 된다. 처음에는 2~3명의 소인원으로 되나, 발달과 더불어 수는 증대하고, 초등학교 4~5학년 때에는 7~8명으로 된다. 이 시기는 갱 (gang)시대로 특징지워져서특징지어져서, 어린이는 즐겨 집단에서의 협동적·조직적 행동에 따른다. 친구 선택의 이유로서는 상호적 접근·동정·애착·존경공명(尊敬共鳴) 등이 있다. 또한 지적 능력이나 운동 능력의 발달 정도나, 성격 특성이나 가정환경 등의 유사(類似)도 들 수 있다. 아동전기의 동무는 상호적 접근의 요인이 주요하며, 연령이 늘어감에 따라서 존경공명의 요인이 차차 많아진다.<ref name="글로벌_4"/>
 
갱(gang)시대에 발달하는 사회적 행동의 특징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사회적 승인이나 부인(否認)에 대한 민감성, 친구의 승인이 중요한 것으로 되어 간다. 암시성이 강하고, 다른 아동 특히 리더의 암시를 받는다. 경쟁에는 개인적 경쟁뿐만 아니라 집단적 경쟁이 나타나며, 운동경기 등에서는 서로 겨루게 된다. 동정(同精)의 싹도 이 무렵에 나타난다. 이 시기는 집단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협력적이며, 규칙을 지키고, 충성·자기통제력 등 사회성의 좋은 측면을 신장하는 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ref name="글로벌_4"/>
 
또한 [[올림픽]]에 출전한 어린이는 매우 드물다. 또 [[축구]]나 [[농구]] 등의 스포츠 경기에서는 어린이의 체력에 맞게 경기 시간을 줄이거나 [[경기장]] 규격을 줄이는 경우도 있다. 예로, 어린이 [[야구]] 경기는 9회까지 하지 않고 6회나 7회로 줄이거나 [[축구]] 경기에서 시간을 5분 정도 줄이는 것이 그 예이다.
==== 어린이 안전 ====
 
어린이는 일반인과는 달리,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보호가 많이 필요하다.
== 같이 보기 ==
* [[놀이터]]
* [[소녀]]
* [[유아]]
* [[청소년]]
* [[아동 노동]]
* [[소년병]]
* [[노인]]
 
* [[아동학대]]
== 각주 ==
<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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