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쭝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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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중화민국]]의 총통 대리까지 역임하며 [[중국 공산당]]과 여러 번 협상을 추진했으나, [[장제스]]와의 의견 충돌로 협상이 좌절된 후에 [[미국]]으로 망명해 <리쭝런 회고록>을 썼다. [[1965년]]에 [[중화인민공화국]]으로 귀순하여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마오쩌둥]](毛澤東)이 “애국자”라는 칭호를 주었다. 이 때문에 [[중화민국]]에서는 그를 “변절자”로 폄하하기도 했다. [[1969년]] [[베이징]]에서 사망했다.
 
{{중화민국의 총통 직무대행|
|전임자 = [[장제스]]
|후임자 = [[장제스]]
|대수 =
|직책 = [[중화민국]]의 [[중화민국의 총통|총통 권한대행]]
|임기 = [[1949년]] [[1월 21일]] ~ [[1950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