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 7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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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5'''는 [[궁수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다. 반지름 67 광년으로 중간 정도의 크기이다.
 
[[1780년]] 피에르 메생이 발견하였다. 그는 ‘별이 없는 성운’이라고 했지만, [[1780년]] 메시에는 [[샤를 메시에]]는 ‘성운을 섞은 미성의 집합’이라고 보았다. [[윌리엄 허셜은허셜]]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파인더에 비친다. M3의 소형판과 같고, 별이 분해되어 창백하게 보인다”고 하였다. 스미스는 “반짝반짝 빛나는 몇 개의 별이 섞인 하얀 빛 덩어리”라고 했다.
 
[[구상성단]]으로는 밀도가 높은 부류에 속한다. 은하계 내의 [[메시에 천체]]로는 가장 멀리 위치해 있다. 은하계 중심부보다 훨씬 멀리 위치한다. 항성의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 밝게 보인다.
 
{{토막글|성단}}
{{궁수자리}}
{{메시에 천체}}
{{NGC 천체|6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