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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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과 밥을 따로 내는 것이 국밥이 아니며, 위생상이나 쌀의 전분과는 전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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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문헌을 보면 '얇게 썰어 조린 쇠고기를 장국에 말은 밥 위에 얹어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혹은 [[보부상]]들이 많은 거리를 이동해 가면서, 시간을 아끼고, 짐을 보관하고 간단하고 빠른 식사를 하기위한 주막이나 식당에서 빠르고 먹기 쉽도록 개량된 한끼 식사가 국밥이였을 거라는 추측이 있다. 이 부분의 설은 미국의 [[햄버거]]의 [[유래]]와 비슷하다.<ref name="ReferenceA">김찬별 (로크미디어, 2008)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쪽|날짜=2013-6-22}}</ref>
 
==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