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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영국병}}
'철의 여인'으로 불린 마가렛 대처가 총리로 취임하기 전 영국은 근로자들의 잦은 파업과 과도한 복지로 인한 재정 악화, 근로의욕 저하등 소위 [[영국병]]이라고 불리는 고비용·저효율의 경제구조에 신음했다.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해 시장경제 원리를 중시하는 경제 전부문에 걸친 경제개혁이 필요했다.
빵야빵야빵야 뱅뱅뱅~
 
== 개혁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