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대한민국 민중총궐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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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가 경찰버스 안에 용변을 보았다는 시민의 제보가 있었으며,<ref>{{뉴스 인용 |저자=김규태 기자 |제목=광화문 폭력시위…경찰버스 안에 용변 보는 시위대 |url=http://m.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04 |뉴스= |출판사=미디어펜 |위치= |날짜=2015-11-15 |확인날짜= 2015-11-16}}</ref> 일부 참가자들은 시위 중 술을 마시고 쓰레기를 현장에 방치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박상용, 김동현 기자 |제목=술 냄새 풍기며 "민중 궐기" |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555521 |뉴스= |출판사=[[한국경제]] |위치= |날짜=2015-11-15 |확인날짜= 2015-11-16}}</ref>
 
이후 경찰은 11월 집회를 [[민주노총]]이 사전에 기획한 폭력집회로 규정했으며 집행부가 폭력을 교사 선동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경찰은 민주노총 측에서 복면을 다량 구입하고 밧줄 및 쇠파이프·철사다리를 배포했으며 전경버스를 부수고 청와대로 진출할 것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시위계획과 증거를 없애려는 문건을 발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 민주노총은 '폭력시위를 사전준비한 적은 없다.', '무기를 사용한 시위대는 소수이며 복면은 기념품이었다.'라고 반박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나라 기자 |제목=경찰 "폭력집회 민주노총이 기획, 복면 다량구매" |url=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831467_14775.html |뉴스= |출판사=[[문화방송]] |위치= |날짜=2015-12-06 |확인날짜= 2015-12-10}}</ref><ref>{{뉴스 인용 |저자=조기호 기자 |제목="민노총 폭력 시위 주도" 포착…"짜맞추기 수사" |url=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01524 |뉴스= |출판사=[[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위치= |날짜=2015-12-06 |확인날짜= 2015-12-10}}</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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