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분류:큰_토막글_문서 참고하여 토막글 틀 정리
9번째 줄:
 
근래의 자주포는 대포병레이더의 진화에 의해 포격후의 진지 전환이 특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같은 위치로부터 포격을 계속하게 되면 탄도로부터 발사위치를 알 수 있게 되어 대포 자체가 포격의 목표가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몇 발의 포격 후에 곧바로 이동하기 위한 기동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사격관제장치와 자동장전장치의 진화에 의하여, 장시간에 걸쳐 연속사격하는 경우와는 별도로, 단시간 내에 대량의 연속사격을 하는 급속 사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러시아의 2S19 152mm 자주포의 경우, 계속 사격시에는 분당 2발의 비율로 포격을 하지만, 급속 사격시에는 분당 8발을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진지 전개로부터 포격, 재이동으로의 과정에 걸리는 시간의 단축되어, 독일의 PzH2000 자주포의 경우, 8발의 포격하는 임무를 전투준비에 30초, 포격에 1분, 철수에 30초로 약 2분에 마칠 수 있다.
 
 
== 자주포 개발국 ==
 
 
최고수준
 
* {{국기나라|러시아}} - Pzh2000 분당 10발
 
* {{국기나라|러시아}} - 2S19 분당 8발
 
 
분당 6발급
 
* {{국기나라|일본}} - 99식 자주포
 
* {{국기나라|영국}} - AS90 자주포
 
* {{국기나라|한국}} - K9 자주포
 
 
분당 4발급
 
* {{국기나라|미국}} - M109 팔라딘
 
 
 
 
== 전차와 자주포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