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새 문서: '''대륙붕''은 수심이 150에서 200미터까지인 대륙의 연장 부분으로 해수면의 상승과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쌓여서 만들어...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대륙붕'''은 수심이 150에서 200미터까지인 대륙의 연장 부분으로 해수면의 상승과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쌓여서 만들어진 지형이다. 빙하기 해수면 하강 시에는 육지였을 수 있으며 빙하가 후퇴하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수면 밑에 잠긴 부분이다.
대륙붕을 구성하는 퇴적물은 그 지역의 기후와 해수면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천연가스]]나 [[석유]] 같은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분류: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