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선재'''(文善載, [[1990년]] [[5월 20일]]~)은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이다. 아버지는 [[1989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동한 [[투수]] 출신이자 [[KIA 타이거즈]]의 원정 기록원인 문성록이고, 숙부인 [[문승훈]] 심판은 [[해태 타이거즈]] 선수를 거쳐 [[KBO (야구)|KBO]] 소속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생은 [[원광대학교|원광대]] 출신으로 [[두산 베어스|두산]]의 지명을 받은 [[문진제]]이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6804 LG의 희망 문선재, 그의 숨겨진 반전 스토리] - 스포츠조선</ref> [[상무 피닉스 (야구)|상무]]에서 복무하고 있었던 [[2011년]]에는 퓨처스 북부리그 홈런왕을 기록했으며, [[상무 피닉스 (야구)|상무]]에서 제대한 후 [[2013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올라왔다. 별명은 LG트윈스 팬들에게는 '문선채로 삼진'이며, 삼성 구단 팬들에게는 '킬선재'이다. 문선죄는 은퇴해야 하는 쓰레기이다.라고 일부 머리에 든거없는 놈들은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