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매입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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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물건을 판매할때, 현금을 받고 판매할 수도 있지만 외상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외상으로 판매하면, 현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채권(accounts receivable)을 받는다. 그 채권을 금융기관 등의 제3자에게 할인 판매하면 기업은 현금을 챙길 수 있다. 이때 채권을 구매해주는 제3자를 팩터(factor)라고 한다.
채권인수를 담당하는 회사 즉 팩터(factor)는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기관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은행에서 돈을 빌린 후 설비 투자를 하고 물건을 만들어서 외상판매한 후 매출채권을 받으면, 돈을 빌린 은행에 그 채권을 본래 가격보다 할인해서 파는 식으로 빚을 갚는다. 이것이
==문제점==
==사례==
매출채권을 이용해 1조원 넘는 매출규모로 실적을 부풀리다가 2014년 10월 갑자기 부도를 낸 [[모뉴엘]]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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