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이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arksanew (토론 | 기여)
Parksanew (토론 | 기여)
51번째 줄:
물리학적인 만물이론은 철학적인 논쟁에 대해 개방적이다. 예를 들어, 만약 물리학주의가 사실이라면, 물리학적 만물이론 역시 철학적인 만물이론에 부합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헤겔]], [[화이트헤드]]나 그 외의 몇몇 철학자들은 모든 경계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상하려 시도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가능성이 엄청난 활동에 대해 극도로 의심스러워했다.
 
[[상대성이론]], [[양자장론|장 이론]], [[보손 끈 이론|끈이론]]의 조합이 ToE의 후보가 될 수 있는데, 이는 각각 총 3+1개(합) 차원 중 3개 차원으로 입자를 기술하고, 3x3개 차원(관계) 중 2개 차원(1계 미분)으로 장 또는 양자를 기술하는 것과, 3^3개 차원(대칭적 내포) 중 1개 차원으로 2차 미분된 보손 끈 등을 기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존재(상대성)와 본질(양자장), 실존(보손끈)은 각각 우주와 [[평행우주]], [[다중우주]]를 나타낼 수 있다있으며, 이를 A, B, C라 할 때, A+B+C=모든 것(1)+어떤 것 인 항등식이 성립한다.
여기서 어떤 것은 1/108이 되는데(A=3/4, B=2/9, C=1/27차원), 1의 1승X2(1+1)의 2승X3(1+1+1)의 3승=108으로 1차원부터 3차원까지의 초대칭(내포)을 모두 관계한 총 차원에서 어떤 것(성질)이 된다.
 
이것은 실험적이고 이론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보아 전체성과 그 개체성의 총합은 모든 물리학 이론이 나타내는 것의 총합과 같다는 것이다.
 
== 대통일이론(Grand Unified Theory, G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