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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12월 1일에 지방도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되기까지 '''지방도 제1113호선'''으로 되어 있었다. 1967년에 폭 7m의 2차선 도로로 확장하고 1973년에는 인근 주민들이 비용과 건설 노동력에 일조하여 표선 ~ 성읍 구간을 포장하였다. 당시 주민들이 부담한 금액은 건설 비용 2,600만원, 노동력 가치 1,700만원이었다고 한다. 1975년에는 표선 ~ 가시 ~ 교래 구간 총 18.2km가 포장되었고, 1988년 제주시 근로청소년회관 ~ 대천동 구간이 포장되어 1989년에 전 구간이 도로 포장을 완료했다. 이 도로를 통해 제주시에서 표선면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과거 약 2시간 걸리던 것이 약 30분 수준으로 크게 단축되었다.<ref>[http://jeju.grandculture.net/Contents?local=jeju&dataType=01 번영로], 디지털제주문화대전</ref>
 
1994년 지방도 제1113호선을 '표선 ~ 제주선'이라는 이름으로 '''국도 제97호선'''을 신설하기로 계획되었고, 당시 연장은 378km로35km로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국가 재정 부족으로 국도로 승격되지 못했으며 이 계획은 폐기되지 않고 그대로 국가지원지방도로 지정되었다.
 
* 1938년 12월 1일 : 지방도 지정<Ref>전라남도고시 제216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