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6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35억 원을 출자해 신규법인 ‘YG푸드’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YG푸드의 경영을 책임질 신임 대표에 노희영 전 CJ 고문이 선임 되었다. YG 측에 따르면 YG푸드의 주요사업은 외식과 외식 서비스로 자본금은 47억 5천만 원이다.<ref>{{뉴스 인용|제목=유커 유혹하는 홍대앞 돼지고기…YG FOODS `삼거리 푸줏간`|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589271&viewType=pc|출판사=매일경제|저자= 기자|날짜=2015-10-08}}</ref> 서울 홍대 앞에 대형주점 ‘삼거리포차’에 이어 식당 ‘삼거리푸줏간’을 론칭하였다. ‘삼거리포차’는 홍대 본점에 이어 강남 건대 신천점 등으로 점포를 확장 중이며, ‘삼거리푸줏간’ 또한 점포 확장 후 해외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YG 양현석, 힙합 이어 삼거리 브랜드로 홍대앞 '대박'|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96204|출판사=OSEN|저자= 이새봄 기자, 장영석 기자, 조성호 기자, 박은진권지영 기자|날짜=2015-06-22}}</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