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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알래스카나}}님이 달은 국민일보 출처는 명백히 한쪽 주장만을 가지고 쓴 기사이므로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특히나, [[백:종교]]에 따르면 한특정 교파나 종교를 특정 단체, 인물의 주장을 빌려 '이단' 또는 '사이비', '이교도'라 매도해서는 안 됩니다. 게다가 이미 국민일보 기사 내용이 허위임을 뒷받침할 기사들 [http://www.cwmonitor.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7 1] 와 [http://www.cwmonitor.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76 2]인 최근 기사들을 보면, 이미 법원은 국민일보 기사 내용중 허호익 대전신학대 교수의 말,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이단이 반사회적 종교집단인 이유는 신도들에게 종말을 강조해 학업을 포기시키고 가정·사회생활을 등한시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는 말이 허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왜 굳이 법적으로 허위 사실임을 또한 한쪽 의견으로 치중된 중립적이지 못하는, 이단으로 매도하는 기사를 장길자라는 생존인물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으로 섬겨지는 종교인이다.'의 출처로 쓰여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기사를 출처로 쓰는 것이 위키백과 지침입니다. 단지 국민일보가 메이저급 언론이라고 해서 이미 최근기사들로 국민일보 기사 내용이 허위임을 밝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내용을 가지고 출처로 쓴다는 것은 [[백:신뢰]]로 인정되지 않으며, 생존인물을 뒷받침할만한 출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분명히 '매우 주의깊게 근거'를 제시하여 한다고 말해주고 있으며, 국민일보 기사 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할만한 기사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출처로 제시하는 것은 지침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립적인 출처로 뒷받침하는것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생존인물이며, 내용이 허위인 기사들을 먼저 달기 전에,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출처를 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알려진 인물에 대한 점도 유념해야 할 문제기 때문에 출처가 더 필요합니다. [[사:위키위트1|위키위트1]] ([[사토:위키위트1|토론]]) 2015년 12월 25일 (금) 23:08 (KST)
 
 
 
=== 중재위원의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