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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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유재건 (1937년)||대한민국의 정치인}}
'''유재건'''(劉在建, 1793[[1793년]] ~1880 [[1880년]])은 [[조선]] 후기의 문인, 학자이다. 자는 덕초(德初), 호는 겸산(兼山). 본관은 [[강릉 유씨|강릉]](江陵).
 
==생애==
[[규장각]]에 있으면서 《[[열성어제]](列聖御製)》를 편찬하는데편찬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1853년]](철종 4) [[최경흠]] 등과 함께 위항문인(委巷文人)의 모임인 [[직하시사]](稷下詩社)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1857년]](철종 8) 최경흠과 함께 위항시를 정리한 《[[풍요삼선]](風謠三選)》을 펴냈고, [[1862년]](철종 13) 위항인의 전기인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을 펴냈다. 또한 명시를 가려 뽑은 《고금영물근체(古今詠物近體)》를 펴냈다.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793년 태어남]]
[[분류:1880년 죽음]]
[[분류:조선의 문인저술가]]
[[분류:조선의 학자]]
[[분류:한국의 편집자]] <!-- 고금영물근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