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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은 [[카롤링거 왕조]]의 [[로타르 1세]]의 왕국으로 탄생했으며, 동생들에게 [[서프랑크 왕국]]([[프랑스]])와 [[동프랑크 왕국]]을 분할하고 남은 [[중프랑크 왕국|로타르 왕국]]의 중심지였다. 로타르 왕국이 사라진 뒤 로렌은 다시 분할되었다가, 결국 [[신성로마제국]]의 [[로렌 공국]]이 되었다. 로렌 공국은 신성로마제국의 중요한 일부였으나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오일어군]]와 [[게르만어파]]의 경계가 로렌을 가르고 있었다.)
 
이후 프랑스가 천천히 이 지역에 대한 영향을 늘려왔는데, 이는 [[앙리 2세]]의 [[메스 (프랑스)|메스]], [[툴 (프랑스)|툴]], [[베르됭]] 합병으로 시작되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4세]]의 결정으로 로렌은 일시적으로 [[폴란드]]의 쫓겨난 왕 Stanislas Leszczyński의 영지가 되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1766년]] 프랑스에 양도되었다.
 
신성로마제국 붕괴부터 [[1870년]]까지 로렌은 프랑스에 문화적으로 동화되었다. 그럼에도 독일과의 영유권 분쟁은 이어져,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로렌의 일부 지역이 [[독일 제국]]에 복속되었다. 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제국이 패배하면서 다시 프랑스령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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