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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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같은 시기 당 조정의 중추에 있던 송경(宋璟)과 함께 「개원의 치」라 불리는 태평성세를 열어간 공로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응변으로《자치통감》에는 정무에서 정무를임기응변을 맡았던중시한 요숭과는 달리 송경은 법규를 착실히 운용하여 엄격한 일 집행을 추구한 인물이었는데인물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두 사람은 이러한 성향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보좌하고 이끌어가며 개혁을 추진해 나갔다. 요숭이 조매를 비호하다 재상에서 물러나면서 재상으로 천거한 사람 또한 송경이었다. 《구당서》 열전제46 및 《신당서》 열전제49에는 요숭과 송경 두 사람의 열전이 나란히 실려 있으며, 당 태종의 시기에 「정관의 치」의 공로자였던 두여회와 방현령에 비기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 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