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튜니티 (탐사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41 화성일 째에 오퍼튜니티는 자신의 궁극적 목표 해결에 근접하였다. 41 화성일째에 촬영한 [[암석]]의 사진에는 가로로 물결치듯이 새겨진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과학자들은 이 흔적이 흐르는 [[물]]로 인해 운반된 물질이 쌓여서 만들어진 흔적, 즉 [[퇴적암]]의 한 종류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 암석은 화성의 바람과 물이 [[광물]]이 포함된 암석을 침식시켜 그것들이 분해되어 현재의 위치까지 운반된 후 [[화산암]] 등의 물질과 결합하여 [[사암]] 형태로 굳어진 것이며, 여러 개의 층은 처음에 운반된 퇴적물 위에 또다른 퇴적물이 쌓이고 [[물]]이 증발함에 따라 그것들이 굳어져 하나의 암석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즉, 화성에는 매우 오랜 기간 동안 물이 존재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었으며 과거에 한 시절에는 화성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였다는 가설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ref>{{웹 인용 |제목=Goal 1: Determine Whether Life Ever Arose on Mars |url=http://mars.nasa.gov/mer/science/goal1-results.html |date= |work=[[NASA]] |accessdate=2015년 12월 31일}}</ref>
 
[[File:PIA07269-Mars Rover Opportunity-Iron Meteorite.jpg|thumb|left|200px150px|Heat shield rock의 이미지, 오퍼튜니티가 2005년 1월 19일에 발견했다rock]]
2005년 1월 19일, 오퍼튜니티는 자신이 [[화성]]에 하강할 때 사용했던 열 차폐막 근처에서 전혀 손상되지 않은 상태의 농구공 크기의 순수한 [[운석]]을 발견했다. 이는 자신의 열 차폐막에서 이름을 딴 Heat shield rock으로 명명되었고 오퍼튜니티에게 탑재된 [[분광기]]를 통해 분석한 결과, [[철]]과 [[니켈]]이 풍부한 운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오퍼튜니티 팀의 [[과학자]]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운석이 있는 메리디아니 평원의 배경과 더 자세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고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의 최초의 [[운석]] 발견이란 쾌거를 이루어 내었으며 이를 계기로 임무 또한 연장되었다<ref>{{웹 인용 |제목=Opportunity Rover Finds an Iron Meteorite on Mars|url=http://mars.nasa.gov/mer/newsroom/pressreleases/20050119a.html|date= |work=[[NASA]] |accessdate=2015년 12월 31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