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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1-2-17}}
'''마쓰다이라 다다나오'''({{llang|ja|松平忠尚}}, [[1651년]] ~ [[1726년]] [[3월 2일]])는
이다. 관위는 종5위하이며, 구나이쇼호({{lang|ja|宮内少輔}}), 구나이타이호({{lang|ja|宮内大輔}})를 거쳤다.
[[가라쓰 번]]의 초대 번주 [[마쓰다이라 노리히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시라카와 번]] 번주 [[마쓰다이라 다다히로]]의 자식들이 대부분 요절하고 그나마 있는 장남도 건강이 좋지 않자, 다다히로의 둘째 딸 나가후쿠히메({{lang|ja|長福姫}})와 결혼하여 후사가 없을 경우에 대비한 사위 양자가 되었다. 이때 이름을 다다나오로 개명하였다. 그러나 집안 내의 평판도 좋지 않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 [[마쓰다이라 노리요시|노리요시]]가 일찍 사망한 데에다 아내마저 곧 세상을 뜨고 말았다. 게다가 적손 [[마쓰다이라 다다마사|다다마사]]가 태어나면서 양자로서의 의미도 없어지고 다다히로와 소원해졌다. 결국 이로 인해 가문의 후계자를 둘러싸고 집안 분쟁까지 일어났으며,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는 다다나오를 시라카와 번의 세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다음, [[1688년]], [[시라카와 신덴 번]] 2만 석 영지를 떼어 분봉해주었다. [[1700년]], [[
{{전임후임|
|임기=[[1688년]] ~ [[1700년]]
}}
{{
[[분류:1651년 태어남]]
[[분류:1726년 죽음]]
[[분류:신판 다이묘]]
[[분류:오쿠다이라 마쓰다이라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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