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자나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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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에서 비로자나불은 불교의 [[법 (불교)|다르마]](法) 그 자체로 여겼으며 삼세(과거・현재・미래、전생・현생・내세)에 걸쳐서 항상 설법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이로 인해 원시불교에서는불교에서는 누구나 수행(修行)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믿었으며말하며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하여 모든 인간은 신분을 뛰어넘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쳤다말한다.
또한 비로자나불은 우주불(宇宙佛)로써 형체 또한 없으며 이 우주만물을 감싸 보호하는 청정법신(淸靜法身)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