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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 새해에 꼭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될 것이다.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박근혜가 여자답지 않게 바지만 처입고 치마는 안입는 게 존나 丙申같아서 창피해서 죽을 지경이다.내가 2016년(丙申年)새해에는 꼭 이러한 丙申같은 짓을 못하게 하는 용사가 될것이다'''
*나는 2016년(丙申年) 새해에 꼭 박근혜의 바지를 벗겨내는 용사가 될것이다.
*나는 2016년(丙申年) 새해에 꼭 박근혜의 바지를 벗겨낸후 치마를 입히면 훨씬 용맹스러운 용사가 될것이다.
*나는 2016년(丙申年) 새해에 꼭 박근혜의 바지를 벗겨낸후 치마를 입혀서 시집에 보내는 가장 용맹스로운 용사가 될것이다.
'''2016년(丙申年) 새해에 이러한 용사가 되는 것을 남에게 빼앗기면 나는 丙申이 되어 버려서 창피하다'''
'''이 세상에 박근혜는 1명이 아닌데 이러한 박근혜가 어느 박근혜인지는 남들을 몰라서 그 박근혜와 관련된 용사가 안되고 내가 되어 차마 丙申이 되어 버려서 창피하지 않는게 2016년(丙申年) 새해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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