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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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유럽 ===
중세 유럽은 [[성직자]], 귀족, 평민으로 이루어진 [[삼부회]]로 상징되는 구체제를 유지하였으나 실제 신분 제도는 크게 보아 귀족과 평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귀족에는 [[봉건영주|영주]], [[기사 (군사)|기사]]와 같은 지배 계급이 있었으며 평민은 주로 [[농노]]와 [[장인]] 등이 있었다. 이후 [[부르주아지]]로 불리는 부유한 평민이 등장하면서 중세 유럽의 신분 제도는 흔들리게 된다.
==축복받은 신분==
 
===축복받은 신분에 대한 개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축복받은 신분은 존재한다.
 
민주주의가 존재하기 전 전제군주제에서의 축복받은 신분은 왕족과 귀족이고 민주주의가 존재한후 공화제에서의 축복받은 신분은 정치인의 자손과 재벌의 자손이다.
 
===전제군주제에서의 축복받은 신분===
 
====왕족====
 
왕족들은 태어날때부터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아서 축복받은 신분이다.
 
====귀족====
 
===공화제에서의 축복받은 신분===
 
귀족들도 태어날때부터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아서 축복받은 신분이다.
 
====정치인의 자손====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차관, 국회의원 등 정치인의 자손들은 부모를 잘 만나서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아서 축복받은 신분이다.
 
박근혜가 대표적으로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덕분에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면서 아버지처럼 대통령이 된 축복받은 신분이다.
 
====재벌의 자손====
 
재벌 2세, 3세, 4세 등 재벌의 자손들도 부모를 잘 만나서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아서 축복받은 신분이다.
 
이건희가 대표적으로 재벌 1세 아버지 이병철덕분에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일도 안하고 살면서 아버지처럼 재벌총수가 된 축복받은 신분이다.
==저주받은 신분==
 
오늘날에는 민주주의의 확립으로 신분제가 폐지되었다.
 
신분제가 있던 시절 저주받은 신분은 노예들이다.
 
이들은 평생 호의호식은 못하고 죽어라 일만하다 가서 저주받았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