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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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득'''(得, {{llang|sa|[[:en:prāpti|<span style="color: black">prāpti</span>]]}}, [[:en:prāpta|<span style="color: black">prāpta</span>]])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E%97&rowno=16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ps=<br>"得(득): 【범】 prāpta 불상응법(不相應法)의 하나. 발라발다(鉢羅鉢多)라 음역. 사람들에게 유형ㆍ무형의 것을 매달리게 하는 작용. 이를테면, 악한 사람이 선인이 될 때에 내 몸에 악인의 자격을 떼어 버리고, 그 대신 선인의 자격을 갖추게 하는 것. 이러한 작용을 득(得)이라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ps=<br>"得: 梵語 prāpti。為俱舍七十五法之一,唯識百法之一。一切法造作成就而不失,稱為得;反之,一切法不能成就,稱為非得。得、非得有表裏之關係,得僅與攝於有情自身中之有為法(即「自相續」之有情法),及擇滅、非擇滅兩種無為法有關,與「他相續」、「虛空」無關。就「自相續」而言,若與之呈現積極關係,即令之(法)合、令之持,稱為得;若與之呈現消極關係,即令之離、令之失,則稱為非得。得有「獲」(梵 pratilambha)與「成就」(梵 samanvāgama),非得有「不獲」與「不成就」等之別。獲,即指未得或已失而今得;得,則是「未來生相位」將入「現在位」作用之別名;成就,即指得而至今相續不失;得,則是入現在位之際的別名。以此類推,不獲與不成就亦具同義。<br>
 凡有為法之得可分三種,即:(一)法前得,又作前生得,即在法之前而起之得,譬如牛拉車,故又稱牛王引前得。(二)法後得,又作隨後得,即在法之後而起之得,譬如小牛跟隨在母牛後,故又稱犢子隨後得。(三)法俱得,又作俱生得,即得、法兩者俱起之得,譬如形與影相隨不離,故又稱如影隨形得。
 又擇滅、非擇滅等無為法,乃非前、後、俱得,即所得之法與時間無關,為非前、非後、非俱,而與上記有為法之三種得合為四種得。此外,使有為法之得能獲得成就,稱為得得,亦即由得中復得之意。得得又稱小得、隨得;與之相對者,得稱為大得。<br>
 另據成唯識論卷一載,得係一種假有之存在,可分三種成就,即:(一)種子成就,即一切見惑、修惑之煩惱、任運而起之諸無記法,及生得善等所有之種子,其未被損害者。(二)自在成就,即由加行所生之善法,及工巧處、變化心、威儀路無記等之部分加行力所成者。(三)現行成就,即善、不善、無記等三種法之現行者。〔俱舍論卷四、卷二十一、入阿毘達磨論卷下、大毘婆沙論卷一五七、卷一五八、卷一五九、品類足論卷一辯五事品〕(參閱「成就」、「非得」)"}}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 (불교)|법체계]]에서 4번째 위(位: 그룹)인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 1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2c05 T26n1542_p0692c05 - T26n1542_p0692c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心不相應行云何。謂若法心不相應。此復云何。謂得無想定滅定。無想事命根眾同分。依得事得處得生老住無常性。名身句身文身。復有所餘如是類法。與心不相應。總名心不相應行。"}}{{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2 2 / 448].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이란 무엇인가? 어떤 법이 마음과 상응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가? 득(得)·무상정(無想定)·멸정(滅定)·무상사(無想事)·명근(命根)·중동분(衆同分)·의득(依得)·사득(事得)·처득(處得)·생(生)·노(老)·주 (住)·무상성(無常性)·명신(名身)·구신(句身)·문신(文身)을 말하며, 또 그 밖의 이러한 종류의 법이 마음과 상응하지 않는 것이니, 이를 통틀어 심불상응행이라 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4 T29n1558_p0022a04 - T29n1558_p0022a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心不相應行何者是耶。頌曰。<br>
  心不相應行  得非得同分<br>
  無想二定命  相名身等類<br>
論曰。如是諸法心不相應非色等性。行蘊所攝。是故名心不相應行。"}}{{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0 190-191 / 1397].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이란 어떠한 것인가?
게송으로 말하겠다.
<br>
 
-->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 (불교)|법체계]]에서 4번째 위(位: 그룹)인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sfn|미륵 조, 현장 한역|T.1579|loc=제3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0n1579_p0293c04 T30n1579_p0293c04 - T30n1579_p0293c13]. 법경(法境)의 87가지 법|quoteps=<br>"略說法界。若假若實有八十七法。彼復云何。謂心所有法有五十三。始從作意。乃至尋伺為後邊。法處所攝色有二種。謂律儀不律儀所攝色。三摩地所行色。不相應行有二十四種。謂得。無想定。滅盡定。無想異熟。命根。眾同分。異生性。生老住無常。名身句身文身。流轉。定異相應。勢速。次第。時方數。和合不和合。無為有八事。謂虛空。非擇滅。擇滅。善不善。無記法。真如不動想受滅。如是無為廣八略六。若六若八平等平等。"}}{{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99 99-100 / 829]. 법경(法境)의 87가지 법|quoteps=<br>"간략히 법계(法界)를 설하면 가(假)또는 실(實)의 87법(法)이 있다.
그것은 다시 무엇을 말하는가?
<br>심소유법(心所有法)에는 처음의 작의(作意)로부터 내지 맨 마지막의 심사(尋伺)를 맨 마지막으로 하는 53가지가 있다.
<br><sup style="color: blue">237)</sup> 인과불화합(因果不和合)의 상태를 말한다.
<br><sup style="color: blue">238)</sup> 『성유식론(成唯識論)』 제 2권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br><sup style="color: blue">239)</sup> 선(善) 불선(不善) 무기법(無記法)을 하나의 삼성진여(三性眞如)로 묶었을 때에만 6가지의 무위(無爲)가 된다."}}{{sfn|무착 조, 현장 한역|T.160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2_p0484a22 T31n1602_p0484a22 - T31n1602_p0484a28].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quoteps=<br>"心不相應行者。謂諸行與心不相應。於心心法及色法分位。假施設性不可施設。與心等法若一若異。彼復差別有二十四種。謂得無想定。滅盡定。無想天。命根。眾同分。生。老。住。無常。名身。句身。文身。異生性流轉。定異。相應。次第。勢速。時。方。數。和合。不和合。復有諸餘如是種類差別。應知。"}}{{sfn|무착 지음, 현장 한역|K.571, T.160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1&startNum=35 35 / 293].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quoteps=<br>"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sup style="color: blue">173)</sup>은 여러 유위법[行]<sup style="color: blue">174)</sup>이 마음과 상응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심왕법과 심소법 및 색법의 분위(分位)에서 임시로 시설한<sup style="color: blue">175)</sup> 성품이며, 심왕법 등과 하나라거나 다르다고 시설할 수 없다. 그것을 다시 구별하면 스물 네 가지가 있나니 득(得), 무상정(無想定), 멸진정(滅盡定), 무상천(無想天), 명근(命根), 중동분(衆同分), 생(生), 노(老), 주(住), 무상(無常), 명신(名身), 구신(句身), 문신(文身), 이생성(異生性), 유전(流轉), 정이(定異), 상응(相應), 차제(次第), 세속(勢速), 시(時), 방(方), 수(數), 화합, 불화합(不和合)이다. 또한 그밖에도 이와 같은 종류의 차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br><sup style="color: blue">173)</sup>색심불상응행법(色心不相應行法,rūpa-citta-viprayukta -saṃskāra-dharma)의 줄인말이며 불상응행법이라고도 한다. 정신도 물질도 아니면서, 정신과 물질에 의거해서 발현되는 일종의 세력적 현상의 존재이다. 심왕법, 심소법, 색법이 아니므로 ‘불상응(不相應)’이라 하고, 불생불멸의 무위법이 아니므로 ‘행(行, saṃskāra)'이라고 한다.
<br><sup style="color: blue">174)</sup> 행(行, saṃskāra)은 조작(造作){{.cw}}천류(遷流)라는 뜻이며 유위법(有爲法), 변화하는 현상제법(現象諸法)을 가리킨다. 유위법은 연(緣)을 따라 모여 일어나고 만들어지며, 또한 항상 변화하여 생멸하기 때문이다.
<br><sup style="color: blue">175)</sup> 불상응행법이 실유(實有)가 아님을 나타낸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4|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4_p0855c10 T31n1614_p0855c10 - T31n1614_p0855c1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第四心不相應行法。略有二十四種。一得二命根。三眾同分。四異生性。五無想定。六滅盡定。七無想報。八名身九句身十文身。十一生十二老。十三住十四無常。十五流轉。十六定異。十七相應。十八勢速。十九次第。二十方。二十一時。二十二數。二十三和合性。二十四不和合性。"}}{{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44, T.1614|loc=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3&startNum=2 2-3 / 3].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quoteps=<br>"넷째의 마음과 상응하지 않는 법이 대략 스물네 가지가 있다. 얻음이 그 하나이고, 생명의 뿌리[命根]가 그 둘이고, 중동분(衆同分)이 그 셋이고, 범부의 성품[異生性]이 그 넷이고, 생각 없는 선정[無想定]이 그 다섯이고, 아무것도 없는 선정[滅盡定]이 그 여섯이고, 생각 없는 과보[無想報]가 그 일곱이고, 명신(名身)이 그 여덟이고, 구신(句身)이 그 아홉이고, 문신(文身)이 그 열이고, 나는 것이 그 열하나이고, 늙는 것이 그 열둘이고, 머무는 것이 그 열셋이고, 무상(無常)한 것이 그 열넷이고, 유전하는 것이 그 열다섯이고, 결정코 다른 것이 그 열여섯이고, 상응하는 것이 그 열일곱이고, 형세의 빠른 것이 그 열여덟이고, 차례가 그 열아홉이고, 방위가 그 스물이고, 때[時]가 그 스물 하나이고, 수(數)가 그 스물 둘이고, 화합하는 성품이 그 스물 셋이고, 화합하지 않는 성품이 그 스물 넷이다."}}
 
'''득'''(得)은 음역하여 '''발라발다'''(鉢羅鉢多)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E%97&rowno=16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
 
'''득'''(得)은 온갖 [[법 (불교)|법]]을 [[유정 (불교)|유정]]의 [[상속상]](相續相)에 [[획득]]하게 하고 [[획득]]한 것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8463&categoryId=2886 득(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ps=<br>"득(得): 산스크리트어 prāpti
① 획득. 성취. 완성.
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quoteps=<br>"於中且辯得非得相。頌曰。<br>
  得謂獲成就  非得此相違<br>
  得非得唯於  自相續二滅<br>
論曰。得有二種。一者未得已失今獲。二者得已不失成就。應知非得與此相違。於何法中有得非得。於自相續及二滅中。謂有為法若有墮在自相續中有得非得。非他相續。無有成就他身法故。非非相續。無有成就非情法故。且有為法決定如是。無為法中唯於二滅有得非得。一切有情無不成就非擇滅者。故對法中傳說。如是誰成無漏法。謂一切有情。除初剎那具縛聖者及餘一切具縛異生。諸餘有情皆成擇滅。決定無有成就虛空。故於虛空不言有得。以得無故非得亦無。宗明得非得相翻而立故。諸有得者亦有非得。義准可知。故不別釋。"}}{{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quoteps=<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得)과 비득(非得)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sup style="color: blue">96)</sup>
게송으로 말하겠다.<br>
  득(得)이란 말하자면 획득[獲]과 성취이며,<br>
<br><sup style="color: blue">98)</sup> 나에게는 나의 번뇌와 나의 업 등에 대한 득과 비득이 존재하지만, 타인의 번뇌와 업 등은 결코 나와 관계(득)되거나 이미 관계되었다가 상실되는 일(비득)은 없는 것이다.
<br><sup style="color: blue">99)</sup> 이는 『발지론』 권제19(대정장26, p. 1022상 ; 한글대장경176, p. 466)의 "등각지(等覺支)를 성취하는 모든 이, 그들은 무루법도 성취하는가? 답: 등각지를 성취하는 모든 이, 그들은 무루법도 성취한다. 그러나 어떤 이는 무루법을 성취하더라도 등각지를 성취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테면 제 이생이다"에서 뜻을 빌려온 것으로, 무루법에 대해서는 성취(득)와 불성취(비득)가 있을 수 있다는 논증이다.
<br><sup style="color: blue">100)</sup> '초찰나의 구박(具縛)의 성자'란 견도 제1찰나인 고법지인(苦法智忍)의 단계에 들어간 성자로서, 아직 욕계 수혹 중의 1품도 끊지 못한 자를 말한다. 즉 이러한 단계에 있는 성자는 능단(能斷)의 무루도와 소단 (所斷)인 이혹(理惑)의 번뇌가 병존하기 때문에 아직 일체의 번뇌의 속박을 떠나지 못하였으므로 '구박'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단계에서는 택멸은 미래 생상(生相)으로서는 존재할지라도 현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취 운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밖의 일체의 구박의 이생'은 어떠한 견·수혹도 끊지 못한 이생범부를 말하며, 그들을 '제외한 그 밖의 모든 유정'이란 견도 제2찰나 고법지(苦法智) 이후의 성자와 유루 6관행으로써 수혹의 일부를 끊은 범부의 행자를 말한다.}} 달리 말하면, 득(得)은 '''상속차별성'''(相續差別性) 즉 '''상속차별'''(相續差別)의 [[성질 (불교)|성질]][性]이다. 이것은 [[유위법]][行]이 [[상속 (불교)|상속]]하는 중에 어떤 [[전변|변화]][轉變]나 [[역량 (불교)|역량]][自在]이나 [[법 (불교)|법]](法)을 [[획득]]하고 [[성취]]함으로써 [[현재 (불교)|현재]]의 [[유위법]]이 [[과거 (불교)|과거]]의 [[유위법]]과 달라지는[差別] 것을 말한다.{{sfn|무착 조, 현장 한역|T.160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2_p0484a28 T31n1602_p0484a28 - T31n1602_p0484b01]. 득(得)|quoteps=<br>"得者。此復三種。一諸行種子所攝相續差別性。二自在生起相續差別性。三自相生起相續差別性。"}}{{sfn|무착 지음, 현장 한역|K.571, T.1602|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1&startNum=35 35-36 / 293]. 득(得)|quoteps=<br>"득(得)<sup style="color: blue">176)</sup>이란, 이것에도 또한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모든 유위법[行]의 종자에 포섭되는 상속차별(相續差別)<sup style="color: blue">177)</sup>의 성품이고, 둘째는 자재함이 생기(生起)하는 상속차별이며, 셋째는 자상(自相)이 생기하는 상속차별이다.
<br><sup style="color: blue">176)</sup> 득(得, prāpti)은 ‘성취’의 뜻으로서, 유정에게 어떤 법을 얻게 하는 세력을 말한다. 예를 들면 짐승은 축생계로, 인간은 인류계로 확연한 경계선이 있어서 서로 혼란된 바가 없으며, 또한 같은 인간 세계로 태어나면서도 지혜의 현우(賢愚)와 재물의 빈부(貧富)의 차별이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하면, 전생에 자신의 업의 결과 즉 득(得) 세력이 초감(招感)한 바이다.
<br><sup style="color: blue">177)</sup> 상속(相續)이란,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므로 이렇게 원인{{.cw}}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상속차별’은 상속전변차별(相續轉變差別)의 뜻으로서, 업의 종자가 아뢰야식 속에서 불변적으로 존속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마다 생멸하면서 이어지고 성숙되는 것을 의미한다."}}
 
득(得)에는 획득(獲得)과 성취(成就)의 두 가지가 있다. '''획득'''(獲得, {{llang|sa|[[:en:pratilambha|<span style="color: black">pratilambha</span>]]}}) 또는 '''획'''(獲)은 아직 획득한 적이 없었던 것이나 혹은 일찍이 상실한 것을 지금 다시 획득하는 힘을 뜻한다. '''성취'''(成就, {{llang|sa|[[:en:samanv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vāgama</span>]]}}, {{llang|pi|[[:en:samann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nāgama</span>]]}})는 이미 획득[獲]한 것을 상실하지 않는 힘을 뜻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8463&categoryId=2886 득(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ps=<br>"득(得): 산스크리트어 prāpti
① 획득. 성취. 완성.
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 (불교)|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개별적 실체 즉 [[실유]](實有) 또는 [[실법]](實法)이라고 본다.{{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71 71 / 829]. 가법(假法):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quoteps=<br>"다음에 곧 앞에서 설명된 자성(自性) 내지 업(業) 등의 5사(事)는 그 밖의 가유법(假有法)을 제외하고는<sup style="color: blue">3)</sup>, 즉 색취(色聚) 심심소품(心心所品) 무위(無爲)에 의하기 때문에 모두 3처(處)에 포함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br><sup style="color: blue">3)</sup> '그 밖의 가유법(假有法)은 제외한다'는 것이란 지금은 단지 실법(實法) 만을 해석하기 때문에 가법(假法)인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은 제외한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안식(眼識)의 대상(對象)이 아니고 오직 의식 주관상으로서의 색(色)이므로 극미(極微)와 같이 가법(假法)의 색(色)이며, 유부(有部)에서는 불상응(不相應) 등은 실유(實有)라고 하지만, 대승(大乘)에서는 가립(假立)이라고 하고 객관적인 실재법(實在法)은 아니라고 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 (불교)|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유위법]]의 [[분위]](分位: 국면, 양태, 단계, phase)에 바탕하여 설정된 가설적 존재 즉 [[가유]](假有) 또는 [[가법]](假法)이라고 본다.{{sfn|미륵 조, 현장 한역|T.1579|loc=제3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0n1579_p0293c04 T30n1579_p0293c04 - T30n1579_p0293c13]. 법경(法境)의 87가지 법}}{{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99 99-100 / 829]. 법경(法境)의 87가지 법}} 예를 들어, 《[[대승아비달마집론]]》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는 득(得)을 [[선 (3성)|선]]과 [[불선 (3성)|불선]]의 '''증감'''(增減)의 [[분위차별]]이라 정의하고 있다.{{sfn|무착 조, 현장 한역|T.1605|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65c02 T31n1605_p0665c02 - T31n1605_p0665c03]. 득(得)|quoteps=<br>"何等為得謂於善不善無記法。若增若減假立獲得成就。"}}{{sfn|무착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572, T.1605|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4&startNum=17 17 / 159]. 득(得)|quoteps=<br>"어떠한 것이 득(得)입니까?
선법(善法)ㆍ불선법(不善法)ㆍ무기법(無記法)이 늘어나거나 또는 줄어든다고 임시로 세워서[假立] 그 성취를 일으키는 것이다."}}{{sfn|안혜 조, 현장 한역|T.1606|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6_p0701a14 T31n1606_p0701a14 - T31n1606_p0701a22]. 심불상응행법의 분류|quoteps=<br>"如是等心不相應行法。唯依分位差別而建立故。當知皆是假有。謂於善不善等增減。分位差別建立一種。於心心法分位差別建立三種。於住分位差別建立一種。於相似分位差別建立一種。於相分位差別建立四種。於言說分位差別建立三種。於不得分位差別建立一種。於因果分位差別建立餘種。因果者。謂一切有為法能生餘故名因。從餘生故名果。"}}{{sfn|안혜 지음, 현장 한역, 이한정 번역|K.576, T.1605|loc=제2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5&startNum=38 38 / 388]. 심불상응행법의 분류|quoteps=<br>"이와 같은 심불상응행법은 오직 분위차별(分位差別)에 근거해서 건립되기 때문에 모두가 가유(假有)임을 숙지해야 한다. 선법과 불선법 따위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분위차별은 한 종류만을 건립하고, 심ㆍ심법에 대한 분위차별은 세 종류를 건립하고, 주(住)에 대한 분위차별은 한 종류를 건립하고, 상사(相似)에 대한 분위차별은 한 종류를 건립하고, 상(想)에 대한 분위차별은 네 종류를 건립하고, 언설에 대한 분위차별은 세 종류를 건립하고, 부득(不得)에 대한 분위차별은 한 종류를 건립하고, 인과에 대한 분위차별은 그 밖의 다른 종류로써 건립한다. 여기서 ‘인과’란 일체의 유위법이 능히 그밖에 다른 것을 생기게 하는 까닭에 인이라 이름하고, 또 그 밖의 다른 것에 따라 생겨나기 때문에 과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는 득(得)에 대한 정의는 서로 거의 일치하고 있다.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득(得)과 유사한 '''의득'''(依得){{.cw}}'''사득'''(事得){{.cw}}'''처득'''(處得)을 별도의 [[법 (불교)|법]]으로 설정하고 있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2c05 T26n1542_p0692c05 - T26n1542_p0692c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2 2 / 448].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이에 비해, [[설일체유부]]의 논서로 《[[아비달마품류족론]]》 보다 후대의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과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는 [[의득 (심불상응행법)|의득]](依得){{.cw}}[[사득 (심불상응행법)|사득]](事得){{.cw}}[[처득 (심불상응행법)|처득]](處得)을 별도의 [[법 (불교)|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으며, 득(得)만을 설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논서는 득(得)의 반대인 [[비득 (심불상응행법)|비득]](非得)을 별도의 [[법 (불교)|법]]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비득 (심불상응행법)|비득]](非得)을 별도의 [[법 (불교)|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4 T29n1558_p0022a04 - T29n1558_p0022a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0 190-191 / 1397].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대승불교]]의 논서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 《[[대승백법명문론]]》 등에서는 득(得)만을 설정하고 있으며 [[의득 (심불상응행법)|의득]](依得){{.cw}}[[사득 (심불상응행법)|사득]](事得){{.cw}}[[처득 (심불상응행법)|처득]](處得)과 [[비득 (심불상응행법)|비득]](非得) 모두를 별도의 [[법 (불교)|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다.{{sfn|미륵 조, 현장 한역|T.1579|loc=제3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0n1579_p0293c04 T30n1579_p0293c04 - T30n1579_p0293c13]. 법경(法境)의 87가지 법}}{{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99 99-100 / 829]. 법경(法境)의 87가지 법}}{{sfn|무착 조, 현장 한역|T.160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2_p0484a22 T31n1602_p0484a22 - T31n1602_p0484a28].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sfn|무착 지음, 현장 한역|K.571, T.160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61&startNum=35 35 / 293].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4|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4_p0855c10 T31n1614_p0855c10 - T31n1614_p0855c1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44, T.1614|loc=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3&startNum=2 2-3 / 3].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득====
 
'''득'''(得)은 갖가지 [[법 (불교)|법]][諸法]을 [[획득]]하고 [[성취]]하는 것[得]을 말한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4a19 T26n1542_p0694a19]. 득(得)|quoteps=<br>"得云何。謂得諸法。"}}{{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11 11 / 448]. 득(得)|quoteps=<br>"득(得)이란 무엇인가? 모든 법을 얻는 것[得]이다."}}
 
====의득====
 
'''의득'''(依得)은 [[소의처]](所依處)를 [[득 (불상응행법)|득]](得: [[획득]]과 [[성취]])하는 것[得所依處]을 말한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4a24 T26n1542_p0694a24]. 의득(依得)|quoteps=<br>"依得云何。謂得所依。處"}}{{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11 11 / 448]. 의득(依得)|quoteps=<br>"의득(依得)이란 무엇인가? 의뢰할 대상[所依]이 되는 처소를 얻는 것이다."}} 즉 의지처가 되는 어떤 [[법 (불교)|법]]을 얻는 것을 말하는데,{{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11 11 / 448]. 의득(依得)|quoteps=<br>"의득(依得)이란 무엇인가? 의뢰할 대상[所依]이 되는 처소를 얻는 것이다."}} 예를 들어, [[6식]](六識)이 [[6근]](六根)을 의지하여 [[6경]](六境)을 인식하기 때문에 [[6근]]이 [[6식]]의 [[소의처]] 또는 줄임말로 [[소의]]가 된다고 말한다.
 
====사득====
 
'''사득'''(事得)은 갖가지 [[온 (불교)|온]](蘊)을 [[득 (불상응행법)|득]](得: [[획득]]과 [[성취]])하는 것[得諸蘊]을 말한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4a24 T26n1542_p0694a24 - T26n1542_p0694a25]. 사득(事得)|quoteps=<br>"事得云何。謂得諸蘊。"}}{{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11 11 / 448]. 사득(事得)|quoteps=<br>"사득(事得)이란 무엇인가? 모든 온(蘊)을 얻는 것이다."}}
 
====처득====
 
'''처득'''(處得)은 [[내처]](內處: [[6내처]])와 [[외처]](外處: [[6외처]])를 [[득 (불상응행법)|득]](得: [[획득]]과 [[성취]])하는 것[得內外處]을 말한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4a25 T26n1542_p0694a25]. 처득(處得)|quoteps=<br>"處得云何。謂得內外處。"}}{{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11 11 / 448]. 처득(處得)|quoteps=<br>"처득(處得)이란 무엇인가? 내외처(內外處)를 얻는 것이다."}}
 
한편,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인 《[[유가사지론]]》 제84권에서는 [[수태]] 후 태어나기까지의 과정과 관련하여 [[처득]](處得)을 말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처득]]을 [[명색]](名色)이 증장하여 [[6처]](六處)가 원만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sfn|미륵 조, 현장 한역|T.1579|loc=제8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0n1579_p0769a12 T30n1579_p0769a12 - T30n1579_p0769a19]. 처득(處得)|quoteps=<br>"所言生者。謂初結生。即名色位等生。則是胎藏圓滿。出謂出胎。現謂嬰孩乃至少年及中年位。起者。乃至極老年位。又蘊得者。謂名色位界得。即是於此位中彼種子得。言'''處得'''者。名色增長六處圓滿。諸蘊現者。謂從出胎乃至老位。命根起者。捨故眾同分。取新眾同分。 復次言蹎蹶者。年衰邁時行步去來多僵仆故。"}}
 
===아비달마구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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