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노히보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고지키: 구슬이나 알같은 난생설화는 박혁거세 주몽등 한반도 남부 중국 동남지역에 널리 퍼져있다
태그: m 모바일 웹
→‎고지키: 오타를 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거짓된 편집 요약의 문서 훼손 가능성
9번째 줄:
히보코는 여인은 정실로 삼았으며 그녀는 매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거만한 성격의 그는 어느 날 아내를 욕하며 비난했고, 그녀는 부모의 나라로 돌아간다는 말을 남기고는 작은 배에 올라 [[난바]]의 나루터에 있는 히메코소 신사(比売碁曾神社)로 떠나버렸다.<ref>히메코소 신사(比売碁曾神社)의 후예격인 신사로서는 [[오사카 부]] [[오사카 시]] [[히가시나리 구]]의 [[히메코소 신사]](比売許曽神社, 현재의 제신은 [[오오쿠니누시노카미]]의 딸인 [[시타테루히메노미코토]]), 같은 시 [[주오 구 (오사카 시)|주오 구]] [[코즈 궁]]의 [[세쓰샤]]인 히메코소 신사 등이 있다. </ref> 히보코는 깊이 반성하고 아내를 찾아 일본으로 향했다. 그러나 [[난바]] 해협을 지배하는 신이 방해하여 아내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다지마 국|다지마]]에 상륙하고 말았다. 그는 그곳에서 마에쓰미(前津見)라는 현지 여인과 결혼했다고 한다. (원래 아내의 이름은 [[아카루히메]]이다.)
 
햇빛으로 알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는로이야기는 중국동남부,한반도 남부부터 동남아까지 널리 퍼진 난생설화이다.아메노히보코 전설은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출생신화와 유사하다고 지적된다.<ref>三品彰英『神話の世界』集英社<図説日本の歴史>, 1974년, 221-222</ref>.
 
== 일본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