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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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연도 = [[1993년]]
|드래프트 순위 = 1순위 ([[시애틀 매리너스]])
|첫 출장 = MLB / [[1994년]] [[7월 8일]] </br /> 펜웨이 파크 대 [[보스턴 레드삭스]]전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알렉산더 이매뉴얼 "알렉스" 로드리게스''' (Alexander Emmanuel "Alex" Rodriguez), 또는 '''에이-로드'''(A-Rod)는 [[미국 프로 야구]] [[뉴욕 양키스]]의 선수이다.
 
199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하여, 1994년에 메이저리그에메이저 리그에 데뷔, 유격수로 활동하였다. 2000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2004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였다. 뉴욕 양키스의 터줏대감이자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가 [[유격수]]를 맡고 있기 때문에 수비 위치를 [[3루수]]로 변경하였다.
 
로드리게스는 역대 최연소 통산 500홈런을 기록했다.(이전 기록은 1939년에 지미 폭스가 기록하였던 것이고, 이를 통해 [[배리 본즈]]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깰 유력한 선수로 손꼽힌다. 90년대 중후반 시애틀, 2000년대 초반 텍사스, 2000년대 중후반 양키스 등 강한 팀타선의 덕을 보면서 타자친화구장(세이프코필드는 1년 반)에서만 뛰어왔던 로드리게스는 투수친화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고의사구를 700개 육박하게 받았고 더 뛸 수 있음에도 반강제로 은퇴를 해야만 했던 [[배리 본즈]]보다 통산 홈런 기록에 더 유리한 조건이다.) 스캇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2007년 12월에는 양키스와 10년간 2억 7천 5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자신의 2억 5천 2백만 달러를 갱신하며 야구 역사상 최고액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 2001–02: 전성기를 맞이하다 ====
 
로드리게스의 타력은 텍사스로 이적하면서 더욱 상승했다. 텍사스에서의 첫 번째 시즌에서, 로드리게스는 52홈런 133득점 393루타를 기록하면서 유격수로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1932년]] 이후 첫 번째로 50홈런과 200안타를 친 선수가 되었고, 홈런왕에 등극한 리그 세 번째 유격수가 되었으며, [[1968년]] 이후 두 번째로 홈런, 득점, 루타 리그 선두에 동시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393 루타 기록은 메이저리그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격수로서는 최고의 기록이 되었다). 52홈런은 역사상 여섯 번째로 어린 1시즌 50홈런 기록이며, [[1958년]] [[어니 뱅크스]]의 47홈런을 뛰어 넘은 유격수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었고, [[198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3루수 마이크 슈미트의 48개 기록을 갱신한 내야수(1루수 제외) 최다 기록이 되었다. 이해는 그의 5번째 30홈런 달성 시즌이었고, 이로써 어니 뱅크스의 유격수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또한 87개의 장타(리그 선두)와 135타점(리그 3위), 6할 2푼 2리의 장타율(리그 3위)를 기록하였다. 201개의 안타로 아메리칸 리그 안타 순위 4위에 랭크되었고, 3할 1푼 8리의 타율(리그 7위), 출루율 3할 9푼 9리(리그 8위)를 기록하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 득점, 진루타, 몸에 맞는 볼 기록을 새로 수립하였고, 팀 역사상 2번째로 많은 장타, 4번째로 많은 타점을 기록하였다. 그는 팀에서 가장 많은 출루, 안타, 2루타(34개), 홈런, 타점, 장타율, 출루율을 기록했고,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볼넷(75개), 도루(18개), 결승타(14개)를 기록하면서 그의 캐리어 하이 시즌(홈런, 타점, 진루)을 보냈다. 로드리게스는 161게임에서 유격수로 나서고, 1게임에서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2001년 시즌 전 경기를 출장한 유일한 메이저 리그 선수가 되기도 하였다.
 
로드리게스는 2002년에는 메이저리그메이저 리그 홈런왕에 올랐고(57홈런), 142타점과 389루타를 기록하면서, [[1984년]] 이후 3개 부문을 싹쓸이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4월에만 기록한 9개의 홈런은 [[2008년]]까지 2000년 [[이반 로드리게스]], 2003년 [[칼 에브렛]], 2007년 [[이안 킨슬러]]와 함께 공동 1위의 팀 기록이 되었다. 57홈런 기록은 아메리칸 리그 역사상 6번째의 기록이면서, 1961년 [[로저 메리스]]의 61개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유격수로 2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였다.
 
2년 동안,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를 우승했고, 같은 해 MVP 투표에서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2등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103승)의 유격수 미겔 테하다와 mvp를 두고 경쟁했지만, mvp는 테하다에게 돌아갔다.
로드리게스는 [[2004년]] 자신이 원하던 우승권에 가까운 팀인 뉴욕 양키스에 이적하게 되었다.
 
양키스의 첫 시작은 무난하게 중심타선으로 활약하였다. [[2004년]] 시즌에 600타석 이상을 기록했고, 홈런갯수도 팀내최고의 타자였던 [[게리 셰필드]]와 함께 36개로 팀내 공동1위였다. 동시에 106타점을 달성하여, 자신의 7번째 30홈런 100타점 시즌을 만들어냈다.
 
양키스의 첫해도 무난하게 활약하여 보냈지만, 플레이오프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6차전 [[브론슨 아로요]] 태그아웃 상황에서 이른바 '핸드터치 사건'으로 인해 팀내 분위기는 가라앉고, 결국 플레이오프 시즌을 역전패 하는 첫해를 보내게 되었다.
==== 2005년 ====
[[2005년]]에 로드리게스는 소속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다.
시즌 타율 0.321 48홈런 130타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데, 이 시즌은 아메리칸 리그 홈런 1위 (메이저리그메이저 리그 전체 1위는 앤드류 존스) 타점 4위를 득점 1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과 실버슬러거 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선 타율 1할대로 부진하게 되어 이후 '포스트시즌에 약한선수'란 오명을 가지게 되었다.
 
[[2006년]]은 로드리게스에게 있어 악몽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해였다. 시즌 시작전 제1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미국대표팀으로 활약하기도 하였고 성적 자체는 0.290 35홈런 121타점을 기록하여 아메리칸리그 홈런 8위 타점 4위를 거두는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문제는 들쭉날쭉한 타격 페이스와 중요한 상황에서 클러치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난을 받았다. 특히 수비에서 수많은 에러를 범하며 '에러로드'라는 별명을 얻었고 무시나 선발등판경기에서 에러 3개를 범하고 나서 점잖기로 유명한 무시나에게 직접적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시즌중 8번과 2번 타자로 기용되는둥 여러 악재가 겹치며 양키스의 구단주 스테인브레너의 "그 3루수라는" 발언등등으로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며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2006년 시즌에는 아무 상도 수상하지 못하였으나, 올스타전에는 출전했다.
시즌이 시작하기전 엉덩이 부상을 당한 로드리게스는 5월에나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결국, 로드리게스는 정규시즌 초반 40경기 가량을 결장하고 [[5월 8일]]날 2009시즌 첫 출장을 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로드리게스는 12년간 쌓아온 매년 30홈런 100타점의 기록이 끝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2009년]] [[10월 4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8홈런 93타점을 기록하고 있던 로드리게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7타점으로 정확히 정규시즌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함으로써 13년연속 30홈런 100타점의 기록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게다가, 그의 소속팀 뉴욕 양키스는 정규시즌에서 무려 6할이 넘는 승률로 플레이오프 시즌에 진출하였다.
{{3000 안타 클럽}}
{{Authority control}}
{{기본정렬:로드리게스, 앨릭스}}
 
{{기본정렬:로드리게스, 앨릭스}}
[[분류:1975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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