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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고대교회의 신조들인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니케아 신조]](381), [[사도신경|사도신조]], [[아타나시우스 신경|아타나시우스 신조]]와 [[마르틴 루터]]가 [[필리프 멜란히톤]]과 자신의 신앙을 정리한 신앙고백인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을 통해 신앙을 고백한다.<ref> 지원용 역, <<신앙고백서>>, 컨콜디아사, 1988 </ref> 루터교회의 신학을 관통하는 3가지 가치가 있는데 이는 개혁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등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ref> 레나트 피노마 저, 엄진섭 역, <<승리의 믿음>>, 컨콜디아사, 2009 </ref>
 
 
 
===3가지 가치===
 
===만인사제설===
마르틴 루터는 특정한 사람만이 사제가 아니라 평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사제이며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ref> 레나트 피노마 저, 엄진섭 역, <<승리의 믿음>>, 컨콜디아사, 2009 </ref> 루터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고 라틴어로 집전되던 미사를 독일어로 드리는 예배로 바꾸었다. 회중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직접 읽게 됐고 예배에서 목사의 설교를 이해하며 들을 수 있게 됐다. 일부 사제가 중심으로 드리던 미사를 모든 회중이 참여하는 예배로 바꾸었다. 때문에 루터교회는 일부 사람만 부르던 중세 교회의 음악을 개혁하여 모든 회중이 다 같이 찬양을 부르는 [[코랄]](Chorale)의 전통을 발전시켰다. <ref> 앨리스터 맥그래스 저, 김선영 역, <<루터의 십자가 신학>>, 컨콜디아사, 2015. 11. 10. </ref>
 
===예배(Gottesdinest) 용어의 등장===
 
==== 실재설 및 공재설 ====
마르틴 루터는 중세 로마가톨릭 교회의 성찬 신학을 비판했다.)<ref> 레나트 피노마 저, 엄진섭 역, <<승리의 믿음>>, 컨콜디아사, 2009 </ref> 사제의 축성에 따라 떡과 포도주가 실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바뀐다는 화체설을 부정하였다. 성찬에 참예하는 이가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떡과 포도주를 받을 때에야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실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루터교회의 성찬 때는 목사가 떡과 포도주에 십자성호(축도)를 그을 수도 있고 긋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행위에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ref> 심광섭, <<예술신학>>, 대한기독교서회, 2010 </ref>
 
==== 이종성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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