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완전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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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뱀 보조정리는 연결 사상이 가환 그림에서 마치 뱀처럼 구불거리는 모양을 하므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9항 보조정리는 9개의 대상이 3×3 행렬로 배열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데이비드 앨빈 북스바움({{llang|en|David Alvin Buchsbaum}})은 1955년 논문<ref>{{저널 인용 | last=Buchsbaum | first=David A. | title=Exact categories and duality | jstor=1993003 | mr=0074407 | year=1955 | journal=Transactions of the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 issn=0002-9947 | volume=80 | issue=1 | pages=1–34 | doi=10.1090/S0002-9947-1955-0074407-6 | 언어=en}}</ref>에서 [[아벨 범주]]의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이 논문에서 이미 뱀 보조정리는 보조정리 5.8로, 9항 보조정리는 보조정리 5.5로 등장한다.
 
1971년에 칼 에릭 린더홀름({{llang|en|Carl Eric Linderholm}})은 농으로 9항 정리의 (올바른) 증명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