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경찰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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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 지 한 달 남짓 된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이 도마에 오른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2014년 12월 권기선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한 해당 간부는 "욕은 하지 말아 달라"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총경급 간부 역시 민간인이 지나다니는 한 호텔 로비에서 권기선 청장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10여 분 동안 들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www.nocutnews.co.kr/news/4350561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직원에 상습 욕설 논란]《노컷뉴스》2015년 1월 7일 박중석 기자</ref><ref>[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501089330A&category=AA006&isSocialNetworkingService=yes 부산경찰청장 부하직원에 폭언 파문]《한국경제신문》2015년 1월 8일 김태현 기자</ref>
 
== 비고 ==
 
[[2015년]] [[12월]]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도 공개수배'라는 이름으로 부산에서 현직 형사들과 추격전을 벌였다<ref>[http://news.joins.com/article/19349234 무한도전 광희 '무도 공개수배' 활약… 멤버 논란 잠재우나?] 중앙일보, 2016년 1월 4일</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