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홍: 두 판 사이의 차이

열린우리당이 창당된 후, 개혁당이 열린우리당에 흡수되자 열린우리당 군산지구당 부위원장으로 일했다.

이어 당내 친노계를 대표하는 계파모임이자 연구모임인 참여정치연구회(참정연)에서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참여정치실천연대 사무처장을 맡았다.

<ref>{{뉴스 인용|제목=정봉주 "DNA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 가자"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3457 | 저자= 최경준 기자 |출판사=오마이뉴스 |날짜=2005-05-11 |확인일자=2016년 1월 29일}}</ref>

열린우리당 분당이 가시화되던 시점에서는 [[김두관]], [[이광철]], [[유기홍]]의원 등 친노 일부 그룹과 함께 당 사수파에서 활동했다. <ref>{{뉴스 인용|제목=우리당 친노 그룹 "대통령과 당을 지킨다" |url=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1023 | 저자= 채은하 기자 |출판사=프레시안 |날짜=2006-12-10 |확인일자=2016년 1월 29일}}</ref>

 

2012년 9월 혁신파 집단 탈당 이후 구성된 [[새진보정당추진회의]]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 새정당 대선기획단장에 천호선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20391 | 저자= 박대로 기자 |출판사=뉴시스 |날짜=2012-9-18 |확인일자=2016년 1월 30일}}</ref> 진보정의당 창당실무를 총괄하였다.

2013년 7월, 2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천호선 당대표가 선출된 이후 새 지도부에서 다시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ref>{{뉴스 인용|제목= 정의당,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당직인선 |url=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26_0012250588&cID=10301&pID=10300 | 저자= 배민욱 기자 |출판사=뉴시스 |날짜=2013-7-26 |확인일자=2016년 1월 30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