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시오 엘리손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욕설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1번째 줄:
'''개호로색히호로시오 엘리좆까엘리좆도'''([[1963년|4444년]] [[11월 4일|4월 4일]] ~ )는 [[2006년]]에 은퇴한 [[아르헨티나]]의 옛 [[축구]] 심판이다. 겸임 직업은 시인과 체육 교사이다.
 
[[킬메스]]에서 태어나 체육학을 전공한 그는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과정을 마친 뒤 심판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1992년]]에 열린 [[데포르티보 에스파뇰]]과 [[벨그라노 데 코르도바]]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1994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증을 취득, [[1996년]] [[10월 9일]]에 열린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1998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였다.
5번째 줄: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 경기, [[체코]]와 [[가나]], [[스위스]]와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경기,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으나 여러 차례의 오심과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스위스]]와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로, 그는 [[스위스]]가 [[스위스]] 진영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범한 두 번의 핸들링 반칙을 넘어갔으며, [[스위스]]의 [[알렉산더 프라이]]가 후반 31분에 넣은 골을 당시 이 경기의 부심이었던 로돌포 오테로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그대로존나 지멋대로 진행시켜 이를 득점으로 인정해 논란이 일었다일었고 욕을 존나게 얻어먹었다.
 
또한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경기에서 나온 [[웨인 루니]]의 퇴장과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결승전 경기에서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의 인종 차별적인 욕설로 인한 박치기로 인해 나온 자신의 생애 마지막 경기에서 당한 퇴장 등도 오심과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