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맛: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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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맛'''은 [[혀]]에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이 오그라들면서 느껴지는 거세고 텁텁한 [[맛]]으로, 엄밀히 말해선 미각이 아니므로 맛이 아니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9909&cid=42062&categoryId=42062</ref> 한자어로는 삽미(澁味)라고 한다. 대개는 덜익은 [[감]], [[차]] 등에 든 [[타닌]] 등이 내는 맛이다. [[철]], [[구리]]등의 금속에서도 난다. 대개는 기피하는 맛이지만<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435&cid=40942&categoryId=32310</ref> [[포도주]]의 떫은 맛은 어느 정도 귀중한 식미로 인정된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17382&cid=50317&categoryId=50317</ref> 종종 지방이 산패하여 생기기도 하는 맛이다.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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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분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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