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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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에 [[국제신문]]이 복간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생긴 항도일보(부산매일신문으로 개칭)와 함께 부산지역에 3개 일간지가 유지되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당시 부산매일이 폐간됨에 따라 현재까지 2개 일간지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였다.
 
[[2009년]] [[2월 11일]] 지령 20000호를 돌파했다. 조선일보(1986년)와 동아일보(1986년), 서울신문(2003년)에 이어 4번째이자 지역일간지로서는 최초다.
<ref>{{뉴스 인용
|제목=부산일보, 지역일간지 최초 지령 2만호
|url=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0
|저자=곽선미
|출판사=기자협회보
|날짜=2009-02-11
|확인일자=2016-02-14
}}</ref>
 
 
[[2015년]][[1월 1일]]을 기점으로 68년간의 석간 신문 발행을 마감하고, 조간 신문으로 전환되었다. 조간 전환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석간 체제 때보다 매출이 상승하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