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장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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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하드 SF}}
[[파일:Clarke sm.jpg|thumb|200px|[[아서 C. 클라크]]]]
하드 과학소설, 혹은 "하드 SF"는,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 [[천체 물리학]], [[화학]]의 정확한 세부사항에 대한 엄격한 관심, 혹은 더 발전한 기술이 가능하게 만들었을 세계에 대한 정밀한 묘사로 특징지어진다. 하드 SF에서 몇몇 정확한 미래 예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수많은 잘못된 예측들 역시 많이 나왔다.
===소프트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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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공포물}}
호러물은 비자연적이고 [[초자연]]적인 문학으로, 종종 [[시각적 폭력]]을 통해 독자의 마음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목적을 지녔다. 역사적으로는 [[위어드 픽션]](weird fiction)이라고도 불렸다. 비록 호러가 '''그 자체'''로 SF의 일종은 아니지만, 몇몇 호러 문학은 SF적 요소를 포함한다. [[메리 셸리|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고전적 호러물로서, 최초로 완전하게 실현된 SF이며, 작품 속 괴물의 제작은 엄격하게 SF적인 기반을 지녔다. [[에드거 앨런 포|포]]의 작품들 역시 SF와 호러 장르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ref>David Carroll and Kyla Ward (May 1993). "The Horror Timeline, "Part I: Pre-20th Century"". Burnt Toast (#13). Retrieved 2001-01-16.</ref> 오늘날 호러물은 [[호러 영화|영화]] 분야에서 가장 인기높은 분야 중 하나이다.<ref>Austin, Chad. "Horror Films Still Scaring – and Delighting – Audiences".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년 1월 8일. Retrieved 2006-01-16.</ref> 호러물은 도서관이나 서점, 비디오 가게 등에서 SF 항목에 잘못 배치되곤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의 위성 방송 채널 [[사이파이 (방송사)|사이파이]]는 현재 그 이름과는 달리 대부분 호러 영화를 방영하고 있다.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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