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바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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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년필 설]]을 설파하며, 영화를 '제8의 예술'로 등극시킨 [[누벨바그]]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추종자로는 프랑스와 트뤼포와 장뤽고다르, 에릭 로메르로 프랑스 영화운동을 전 세계적인 붐으로 발전시켰다.
 
[[1958년]] [[11월 11일]] [[발드마른 주]]의 [[노장 쉬르 마른]]에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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