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 (범죄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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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
| 출생일 = {{출생일|1969|3|1}}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경상남도 장수군부산시
|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2009|11|22|1969|3|1}}
| 사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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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전라북도경상남도 장수군에서부산시에서 태어났으며 20대에 인천에서 70대 노모와 누나와 함께 살았지만 가족 중 직장을 가진 이가 없어 노모 명의의 노후 주택 방을 세놓고 받는 월세 55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5306/ 매일경제신문:연쇄살인범 정남규 등 면담록 입수)</ref>
 
[[1981년]]에서 [[1982년]] 사이 친구와 선배들의 따돌림과 그의 아버지의 학대로 인하여 사회 생활이 어려웠고, 동네 아저씨로부터 여자로 오해 받아 성추행과 강간 성희롱을 당한 일이 있었다. [[1985년]]에서 [[1986년]] 사이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친구와 선배, 교사한테 구타와 학교폭력을 당했고, 23세로 군복무 중 동료와 고참에게 가혹행위와 구타 그리고 후임에게 기수열외를 당했다고 하며,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다가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