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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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어족에게는 하위 분류로서 10개의 언어의 파가 있는데 [[아나톨리아어파]], [[발트어파]], [[슬라브어파]], [[인도이란어파]], [[아르메니아어|아르메니아어파]], [[알바니아어|알바니아어파]], [[게르만어파]], [[그리스어|그리스어파]], [[이탈리아어파]], [[켈트어파]], [[토카리아어|토카리아어파]]가 있다.
 
아리아라는 것은 산스크리트어산스크리트어의 '''아리야'''({{lang|sa|आर्य}}, {{IPA|[ārya]}})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귀한’이란 의미로서 그들이 자칭하는 말이다. [[아베스타어]]로 아이리야이며'''아이리야'''이며 고대 페르시아어의 아리야이다'''아리야'''이다.
 
북방의 [[스텝]] 지방과 [[캅카스]] 지역등에서 유목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기원전 2400년-2000년경, 남방·서방에 이동하여, 어떤 무리는 인도에 들어가서 인도의 [[베다 시대|베다 문화 시대]]를 만들었고(인도·아리아人), 어떤 무리는 [[중앙아시아]]의 [[이란 고원]]에 정착하여 [[소그드인]], [[메디아인]]은 고대 [[이란인]]의 효시가 되었다.(이란人). 또한 서진을 계속한 아리아인들은 [[켈트족]]([[갈리아]]의 제부족: 36개 씨족, 부족), 일리리아족, 원시 [[슬라브족]]을 중심으로 하여 [[동유럽]]과 [[서유럽]]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학자들마다 그 기원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기원전 20세기에서 25세기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