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6년 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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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자의 경우 찬성합니다. 관리자 부족 상황에서 삭제자라는 권한을 만들어서 관리 활동에 도움도 주고 관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권한 부여는 삭제자는 관리자 선거 규정을 그대로 이용하고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관리자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파일 이동자의 경우 업로더가 그 역활을 할 수 있고, 파일 이동에 대한 수요도 크지 않아서 유명무실한 제도가 될 것 같습니다. 기록보호자의 경우 현재로서는 기록보호(Oversight)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은 만큼 사무장에게 그 역활을 맡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사:콩가루|콩가루]] ([[사토:콩가루|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4:53 (KST)
::일단 콩가루님의 의견에 따라서 본 토론은 '삭제자의 도입'과 관련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콩가루님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삭제자는 '관리자가 권한을 부여'하는 형식이 아닌 '관리자 선거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선거를 거쳐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형식이라면 '삭제자에 대한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삭제자는 관리자의 업무 중 삭제 관련 기능만을 부여받게 되므로 기존의 관리자들에 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이 줄어들어 현재의 관리자 선거에 비해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의 입후보 신청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사:BIGRULE|BIGRULE]] ([[사토:BIGRULE|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46 (KST)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삭제자가 삭제할 수 있는 문서의 범위'를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만약 위와 같은 형식으로 삭제자가 도입된다면 삭제자가 삭제할 수 있는 문서들의 범위를 관리자와 동일한 정도로 설정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BIGRULE|BIGRULE]] ([[사토:BIGRULE|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15: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