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식 사이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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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연소 전의 추진제를 고온의 연소실이나 노즐 주변에 순환시켜 [[열교환]]으로 에너지를 받아 가스화된 추진제로 터보펌프를 구동시킨다. 터보펌프를 구동시킨 뒤 추진제는 주연소실로 보내져 연소된다. 시동시 출력으로 터보펌프가 구동되어 연료와 산화제는 펌프에 의해 승압되어 연소실로 보내진다. 완전 팽창식 사이클(클로즈 사이클)에서는 터빈 구동 후의 연료는 산화제와 함께 연소실로 분사되어 연소시켜 추진제를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브리드 팽창식 블리드 사기클(오픈 사이클)의 경우 터빈 구동 후의 연료는 별도로 배기된다<ref name="atsumietc2011">{{Cite web|url=https://www.mhi.co.jp/technology/review/pdf/484/484040.pdf |title=エンジン開発へ向けた取り組み |author=渥美正博ほか |date=2011 |work=三菱重工技報 Vol.48 No.4 |publisher= |accessdate=2015-11-30}}</ref>. 브리드 팽창식 블리드 사이클에서는 터빈 구동용으로 가열되는 것은 연료의 일부 뿐이다.
 
액체로부터 기체로의 상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팽창식 사이클에서의 추력은 [[제곱 세제곱의 법칙]]을 따른다. 추력 증대를 위해 벨형 노즐을 대형화하면 (연료를 팽창시키기 위한 열도 추출하고 있는)노즐의 표면적은 직경의 제곱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그러나 가열해야 하는 연료의 체적은 세제곱으로 비례한다. 때문에 엔진의 최대 추력 규모는 약 300kN 정도로 그 이상은 노즐의 개구부를 크게 해도 연료펌프의 터빈을 구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연료를 충분히 가열시킬 수 없다. 일부의 연료를 터빈이나 연소실의 냉각 용도로 쓰지 않고 직접 주연소실에 분사하는 바이패스 팽창식 사이클에서는 보다 높은 추력을 얻을 수 있다. [[리니어 에어로스파이크 엔진]]에서는 직선 형태의 엔진의 형태에 따라 제곱 세제곱의 법칙을 피할 수 있어, 엔진의 폭이 늘어나면 가열할 연료의 체적을 받아들이는 열에너지도 비례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원하는 규모의 엔진을 만들 수 있다. 모든 팽창식 사이클 엔진은 [[액체수소]]나 액체[[메탄]]이나 액체[[프로판]]처럼 [[끓는점]]이 낮고 기화가 용이한 저온 연료 사용(Cryogenic fuel)이 필요해진다.
몇몇 팽창식 사이클 엔진에서는 터빈의 시동과 연소실이나 노즐 스커트의 열이 충분히 얻어질 때까지 가스발생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팽창식 사이클 로켓엔진으로서는 [[프랫&휘트니]]의 [[RL-10]]이나 [[RL-60]]<ref> {{cite web| title =Pratt & Whitney Space Propulsion – RL60 fact sheet| work =| url =http://www.pw.utc.com/StaticFiles/Pratt%20&%20Whitney/Assets/Documents/space_2003_status_rl60.pdf
| accessdate=2008-12-28}} </ref>, [[아리안 V]]의 상단용인 [[Vinci]][http://www.arianespace.com/site/launcher/launcher_evolving_5escb.html]등을 들 수 있다.
 
 
; 팽창식 연소 사이클을 사용한 엔진
* [[프랫&휘트니]] [[RL-10]]
* 프랫&휘트니 [[RL-60]]
* [[RD-0146]]
* [[Vinci]]
* [[HIMES]]
 
; 익스팬더 브리드블리드 사이클 엔진
* [[미쓰비시 중공업]] [[LE-5A]]
* 미쓰비시 중공업 [[LE-5B]]
* 미쓰비시 중공업 [[LE-9]]
 
; 익스팬더 브리드블리드 사이클 엔진을 탑재한 발사체
* [[H-II]]/[[H-IIA]]
* [[H3]](예정)
 
== 주석 ==
<references/>
 
 
[[분류:로켓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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