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송: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9번째 줄:
사제(목사)가 먼저 구절을 시작하고, 신자들이 따라하는 형식이다. 현재의 천주교 미사 양식에서는 두 번 반복하여 부르지만, 이전의 트리덴틴 성제에서는 세 번 반복하여 불렀다.
 
{{인용문|* [[한국 천주교천주교회]]
(사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br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