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 (범죄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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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으며 20대에 인천에서 70대 노모와 누나와 함께 살았지만 가족 중 직장을 가진 이가 없어 노모 명의의 노후낡은 주택주택에 딸린 방을 세놓고 받는 월세 55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5306/ 매일경제신문:연쇄살인범 정남규 등 면담록 입수)</ref>
 
그는 [[1981년]]에서 [[1982년]] 사이사이이루어진 친구와 선배들의 따돌림과 그의 아버지의 학대로 인하여 사회 생활이 어려웠고, 동네 아저씨로부터 여자로 오해 받아 성추행과 강간 성희롱을 당한 일이 있었다. [[1985년]]에서 [[1986년]] 사이사이에 그가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그는 친구와 선배, 그리고 교사한테 구타와 학교폭력을 당했고, 23세로23세가되어 군복무 중 동료와 고참에게 가혹행위와 구타 그리고 후임에게 기수열외를 당했다고 하며, 군 전역 후 그는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다가 범죄의 유혹에범죄를 빠지게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4년]] [[1월 14일]],에 그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2명을 [[납치]], [[성폭행]] 한 뒤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거나 거주지에 침입하여 살인과 방화를 함께 저지르는 등 [[연쇄살인]] 행각을 벌였다.<ref>(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631759.htm?imgPath=life/living/2008/1204/ 스포츠서울: 김광일의 재미있는 역학 상식 성명실증편)</ref> 남자 초등학생을 성폭력 후 살해하였던 것은 정남규도 어렸을 때 성인 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9450&pt=nv 남성엔 강간 일어나지 말란 법 있다 (주간경향)}</ref>
 
이후 그는 [[2006년]] [[4월 22일]]에 어떤 남성과의 싸움으로 인하여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조사결과 그는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졌다. 이후 [[2006년]] [[6월 7일]]에 그는 구속 기소되어, [[9월 21일]]에 정남규는에는 살인 등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러나 [[2009년]] [[11월 21일]] 오전, 그가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한 것을 교도소 근무자가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 새벽새벽에 그는 사망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0&oid=001&aid=0002987292&isYeonhapFlash=Y 연쇄살인범 정남규 서울구치소서 자살(2보)}, 연합뉴스, 2009년 11월 22일.</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