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야노 야스히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고킨와카슈》의 가나(仮名) 서문에는 「글은 능숙하여 그 모양이 몸에 잘 어울리니, 비유하자면 상인이 좋은 옷을 걸친 것과 같다.」라고 평하고 있다. 칙찬(勅撰) 와카집으로는 《고킨와카슈》에 4수, 《고잔와카슈》(後撰和歌集)에 1수가 실렸고, 고킨슈(古今集)에도 두 수가 실렸는데 이는 아들 도모야스(朝康)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육가선의 한 사람인 [[오노노 코마치고마치]](小野小町)와는 친밀한 사이였으며, 미카와 국에 부임했을 때 오노노 코마치를고마치를 불렀는데 이에 대해 코마치는 「영락해 몸에 얽매인 풀뿌리를 자르고 흐르는 물에 내던지려 하네」(わびぬれば 身をうき草の 根を絶えて 誘ふ水あらば いなむとぞ思ふ)라는 노래를 지어 대답했다고 전하고 있다. 훗날 《고금저문집》(古今著聞集)이나 《십훈초》(十訓抄) 등의 설화집에 이 노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실리기도 했다.
 
== 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