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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패권'''({{llang|it|Egemonia culturale}}) 또는 '''문화 헤게모니'''는 지배집단의 문화를 피지배집단이 수용하도록 조작된 이념이다. 이는 현대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서 이러한 지배집단의 이데올로기가 일상생활과 사회에 깊이 스며 사회를 통제한다고 보는 이론이다.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는 '헤게모니(Hegemony)'개념을 가지고 자본주의 체제에서 [[마르크스주의]] 문화론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새로운 문제의 틀을 제시하였다. 헤게모니는 지배 계급이 주도적인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헤게모니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대중의 동의가 필수적이라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자본가와 같은 지배계급이 대중의 동의를 구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덕적이고 지적인 지도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람시의 문화적 헤게모니 개념에서 묘사하는 현상은 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의 자본주의 및 착취 문화를 수용하고, 지배계급에 복종하며, 같은 혁명 세력을 증오하고, 멸시한다는 점에서 현 시대에서도 유효하다.<ref>원용진,{{서적 《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한나래, 2010, p. 529-534</ref>인용
|저자 = 원용진
|날짜 = 2010.07.30
|제목 = 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url =
|위치 =
|출판사 = 한나래
|쪽 = 529-534
|isbn = 9788955661033
}}</ref>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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